The soldier-like robot
실제 군인처럼 움직이는 로봇 ‘포턴 맨’
From: YTN

실제 군인처럼 움직이는 로봇 ‘포턴 맨’
실제 = real
뛰고, 달리고, 앉고 마치 실제 군인처럼 움직일 수 있는 군사용 로봇이 등장했습니다.
생화학 무기를 막을 수 있는 군복을 개발하는데 사용하기 위한 것인데,
생화학 무기 = biochemical weapon
섬세한 움직임 = subtle motion
섬세한 움직임이 가능해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수 있을 전망입니다.
전망 = expectation
이성규 기자가 보도합니다.
기자
로봇이 사람처럼 목을 좌•우, 위•아래로 움직입니다.
잠시 뒤 러닝머신 위에서 뛰기 시작합니다.
실제 사람처럼 섬세하고 정교하게 팔과 다리를 움직입니다.
정교하게 = exquisitely
영국에서 개발된 군사용 로봇 ‘포턴 맨’입니다.
이 로봇의 주 임무는 생화학 무기를 막을 수 있는 군복을 개발하는데 사람 역할을 하는 것.
따라서 최대한 실제 군인처럼 움직일 수 있도록 고안됐습니다.
최대한 = as much as possible
고안되다 = designed to
2,500여 명의 현역 군인의 운동 데이터를 정교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뛰고 걷고 무릎을 구부릴 수도 있습니다.
[現役] 현역 = active duty
토대로 = based on
정교한 = sophisticated
무릎을 구부리다 = bend knees
인터뷰:로봇 개발사 관계자
‘머리를 더 많이 움직일 수 있도록 디자인했습니다.’
때문에 보다 용이하게 좌•우, 상•하로 머리를 움직일 수 있습니다.”
[容易] 용이하게 = easily
로봇의 무게는 14kg에 불과합니다.
14kg에 불과하다 = only 14kg
F1 경주차 제작에 쓰이는 가벼우면서도 높은 내구성을 지닌 탄소 복합체로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.
[耐久性] 내구성 = durability
탄소 복합체 = carbon composite
또 정밀한 실험 데이터 수집을 위해 100개 이상의 센서를 몸에 부착했습니다.
정밀한 실험 데이터 = precise experimental data
로봇 개발사는 방어용 군복 개발뿐만 아니라 인명 구조 등 다양한 분야에 응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.
방어용 = defensive
인명 구조 = lifesaving
YTN 사이언스 이성규(sklee95@ytn.co.kr)입니다.







